BLUE
LYRICS BY G-DRAGON+TEDDY
COMPOSED BY TEDDY+G-DRAGON
ARRANGED BY TEDDY
ADDITIONAL RAP WRITTEN BY T.O.P
겨울이 가고 봄이 찾아오죠
冬季離去 春天會到來的吧
우린 시들고 그리움 속에 맘이 멍들었죠
我們的心在凋零的思念裡傷痕累累
I'm singing my blues
파란 눈물에 파란 슬픔에 길들여져
在藍色的淚水和藍色的悲傷中被馴服
I'm singing my blues
뜬구름에 날려보낸 사랑 Oh Oh
浮雲中被風吹散的愛情 oh oh
a-yo 같은 하늘 다른 곳 너와나
a-yo 同一片天空 在不同地方的你和我
위험하니까 너에게서 떠나주는거야
因為很危險 所以離開了你
님이란 글자에 점 하나
就這樣從戀人成為陌生人
비겁하지만 내가 못나 숨는 거야
雖然膽小卑鄙 但我只能沒出息的躲藏才能生存
잔인한 이별은 사랑의 말로
殘忍的離別 是愛情的末路
그어떤 말도 위로될 순 없다고 Oh
無論說什麼 也無法成為安慰 Oh
아마 내 인생의 마지막 멜로
大概 我人生的最後劇情
막이 내려오네요 이제
就要落幕了 現在
태어나서 널 만나고
來到這世上後與你相遇
죽을만큼 사랑하고
如死一般的深愛著你
파랗게 물들어 시린 내 맘
我漸漸冰凍的心 渲染出一片青藍
눈을 감아도 널 느낄 수 없잖아
即使閉上雙眼也感覺不到你
겨울이 가고 봄이 찾아오죠
冬季離去 春天會到來的吧
우린 시들고 그리움 속에 맘이 멍들었죠
我們的心在凋零的思念裡傷痕累累
I'm singing my blues
파란눈물에 파란 슬픔에 길들여져
在藍色的淚水和藍色的悲傷中被馴服
I'm singing my blues
뜬구름에 날려보낸 사랑 Oh Oh
浮雲中被風吹散的愛情 oh oh
심장이 멎은것만 같아
心臟像停擺了一樣
전쟁은 끝났고 그곳에 얼어붙은 너와나
戰爭結束後 凍結在那的你和我
내머리속 새겨진 트라우마
在我腦中深深刻下的創傷
이 눈물 마르면 촉촉히 기억하리 내사랑
這眼淚乾涸的話 我的愛仍會濕潤的(以淚水來)記得你
괴롭지도 외롭지도 않아
既不痛苦也不孤獨
행복은 다 혼잣말 그이상의 복잡한 건 못참아
所謂的幸福 全是自說自話 無法再忍受這複雜的東西了
대수롭지 아무렇지도 않아
那算什麼 沒什麼大不了的
별 수 없는 방황 사람들은 왔다갔다
別無他法的徬徨 人們來來去去
태어나서 널 만나고
來到這世上後與你相遇
죽을만큼 사랑하고
如死一般的深愛著你
파랗게 물들어 시린 내 맘
我漸漸冰凍的心 渲染出一片青藍
너는 떠나도 난 그대로 있잖아
即使你離開了 我也一如往常不曾改變
겨울이 가고 봄이 찾아오죠
冬季離去 春天會到來的吧
우린 시들고 그리움 속에 맘이 멍들었죠
我們的心在凋零的思念裡傷痕累累
오늘도 파란 저 달빛 아래에 나 홀로 잠이 들겠죠
我今天也是在那藍色的月光下 獨自一人入睡吧
꿈속에서도 난 그대를 찾아 헤매이며 이 노래를 불러요
即使在夢中 我仍徘徊著找尋你 一邊唱著這首歌曲
I'm singing my blues
파란눈물에 파란 슬픔에 길들여져
在藍色的淚水和藍色的悲傷中被馴服
I'm singing my blues
뜬구름에 날려보낸 사랑
浮雲中被風吹散的愛情
I'm singing my blues
파란눈물에 파란 슬픔에 길들여져
在藍色的淚水和藍色的悲傷中被馴服
I'm singing my blues
뜬구름에 날려보낸 사랑 Oh Oh
浮雲中被風吹散的愛情 oh oh
感謝
出處:N.YDest
翻譯:大勝鉉愛小志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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