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年10月1日 星期二
【韓劇學習】『秘密花園』經典台詞
【金洙元經典台詞】
◎ 이게 최선입니까? 확실해요?
這是最佳的嗎?確定嗎?
◎ 한땀 한땀、한코 한코(땀:針法,同코)
一針一線
(這幾件都是한땀 한땀做出來的衣服XD)
이건 당신들 이 생각하는 그런옷이아니야!
這件不是你們所想的那種衣服!
이게 이태리에서 장인이 “한땀 한땀”…
這是義大利匠工「一針一針」…
羅琳:這是你做的吧? (將Oska的桌曆照片畫的四不像)
金社長:不是。是你的手親自弄的。一針一針(한땀 한땀)。
네 손이 직접팠지 “한땀 한땀”
羅琳:真的要「一拳一拳」打散你的骨頭嗎?
진짜 “한뼈 한뼈” 나가게 해줘?◎ 克制慾念的繞口令咒語
김수한무 거북이와 두루미 삼천갑자 동방삭
치치카포 사리사리 센타 워리워리 세브리깡 무드셀라 구름위 허리케인에 담벼락
金壽限無 烏龜和丹頂鶴 三千角子 東方碩
地底家寶 薩利薩利中心 窩裡窩裡舍不離崗 咕嘟瑟啦 咕嚕咪 腰被卡住 圍牆
◎ 動不動就是社會指導層的善行
사회지도증의 윤리란 이런 거야 선행~선행~
社會指導層的倫理就是這樣的 是一種善行 善行
사회지도증의 양심이란 이런 거니까
(不用那麼感動) 社會指導層的良心就是這樣的
羅琳:백설공주는 뭔데 ? (白雪公主是什麼)
金社長:백설공주는 사회 지도층인 여자가 소외 계층인 일곱난쟁이를 어장관리하다 사회지도층의 키스 한방에 난쟁이들 버리고 냅다 튄야기.
社會指導層的女人管理被忽視階層的七個小矮人,然後被社會指導層一個吻,丟下小矮人逃跑的故事。
【吉羅琳經典台詞】
◎ 척추 번호 5번이 6번 되기
五號脊椎變成六號脊椎
◎ 문자왔숑~문자왔숑
簡訊來了~簡訊來了~
轉自C'est Moi.Only me 0
訂閱:
張貼留言 (Atom)
沒有留言:
張貼留言